2007년 12월 23일 일요일

겨울의 황량함

겨울의 황량함을 담아보기 위해서 '용산가족공원'엘 다녀왔다.

찍기는 황량함을 찍으려 했으나, 곳곳의 가족들과 예전에 있었던 것 같던 그 넓은 곳이 하나도 없었다.

그래서 망원으로 잘라서 보려고 105mm로 촬영했다. -.,-; 맘에 드는 것이 없다.

황량함 대신 '다중노출' 연습을 했던 사진을 올려본다. '장노출'과는 확연히 다른 사진을 보여준다. 꼭 목탄으로 그린 느낌도 나고...

1장의 필름에 8번 노출한 이미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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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20일 목요일

내가 생각하는 대통령은...

드뎌 선거가 끝났다.

대략 어느 분이 되실 것 같다.


직업을 가지고 사람을 판단하긴 뭐하지만 기업인이나 일반 노동자 출신이 되야 한다고 생각해왔다. 언론이나 고위공직에 오래 있던 사람은, 안된다고 생각한다.

내가 생각하는 가장 다행스러운 것은 언론인 출신이 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번 선거에서 내 선택의 기준은, 전 직업과 도덕성으로 했다.

내가 선택한 사람이 대통령이 되지 않은 첫 선거로 기억된다. 위에 말은 저렇게 했지만 기업인을 선택하진 않았다.


일반인도 정치인들과 마찬가지로 후보를 인신공격하고... 안타깝다.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을 욕하지 말자.


한참을 관심없는 정치 얘기를 들어야만 했던 시간들이 지나, 시원하다.


당선되신 분... 맘엔 안들어도 믿어보자.

어려선 나의 우상이였는데... 참 아쉽다......

도덕성... 자기가 판단하는게 아니고, 일반적으로 모두 알고 있는 것이다.
벗어났다면... 핑계 대지말아야 했다고 본다.

자기 합리화... 핑계 보다 못하다.

2007년 10월 24일 수요일

부러운 재주

갑자기 떠난 여행과 갑자기 동참한 사람.
사진 찍는 거보다 이런 재주가 훨씬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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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 - 등대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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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모사 디자인팀장 김모 과장

2007년 10월 6일 토요일

Portr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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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L.S.M


허브 아일랜드에서의 첫 모델(일반인) 출사에서...

딴 팀의 모델이 쉬는 중에 모~올래 한 컷. (L.A.L 씨 미안합니다. 딴 사람 사진을 더 잘 찍은 듯 -.,-;)


[ Nikon D100, 빌린 Sigma 50-150mm F2.8G, 1/160(우선모드), ISO 640 ]

2007년 9월 25일 화요일

렉또베르쏘

이 곳에서 기초과정을 마쳤다. 이젠 중급으로... ==3

이 제본에 쓰이는 도구 들에서 세월이 후두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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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봅시다.


선제본

세로로 긴 책의 형태에 어울리는 제본 방법. 자유롭고 느슨한 느낌을 준다.
기초 과정의 마지막 작품. 표지는 돼지껍데기...(술안주로 먹진 못할 것 같다.)

선제본 외형.

꿰맨 실이 바깥에서도 보인다.


대수 중간의 꿰맨 실

대수 가운데 실의 모양


대수와 대수 사이

겉표지(돼지껍질)의 모습이 모인다. 180도 이상 벌어지는 것이 가능하다.



2007년 8월 5일 일요일

한국식 제본...

화선지를 이용해 종이 못을 만들어 가 제본 단계를 거쳐야 한다.

표지는 비단을 종이에 붙인 종이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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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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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친 모양


2nd 작품... 교차된 구조

대수와 대수 사이에 풀을 사용하지 않아서 180도 이상 벌릴 수도 있고...

책 등에 바느질 모양이 보여, 모양을 내면 그대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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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된 제본 외부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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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된 제본 벌린 모양


2007년 8월 3일 금요일

중독성

쑈 곱하기 쑈는 쑈

쑈 곱하기 쑈 곱하기 쑈는 쑈

쑈 곱하기 쑈 곱하기 쑈 곱하기 쑈는 쑈...

....

이 걸 흥얼대고 다니는 나... -.,-;

2007년 7월 28일 토요일

MoleSkine을 향한 첫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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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지 제본 외관



첫 작품이 완성 됐다.

MoleSkine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나름 뿌듯...

만들고 나서 생각한거지만 MoleSkine... 역시 이름값하는 것 같다.


이젠 만들어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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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지 제본 내부 모양


2007년 7월 27일 금요일

누가 로저 레빗을 모함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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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인 토끼


누가 흰 토끼를 묶어놨나?

그래도 웃고 있다... 초월? 포기? 아님... 썩소???

역사 만들기 St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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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지 제본 작업 중 속지 바느질



기록은 역사를 만든다....
기록을 위한 나의 첫 발자욱... 시작 됐다...

집들이 - 연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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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걸 연경이(한 아이의 엄마이며, 애들을 가르치는 선생님, 개인 레슨에다가 그러면서 플라워아트까지)네 집들이.

전날 장봐서 아침부터 만들었단다. 음식도 장난아니고 직접했다는 꽃꽂이까지...

사람 수에 맞춰 수저 옆에 놓은 꽃까지... 테이블 세팅 해놓은 것을 보라...

맛은 정말 예술이였다. 음식점 해도 되겠다. 그릇까지 직접 만들어 주신 쎈스!!!



2007년 6월 30일 토요일

My Camera

Leica M6 non TTL


나의 카메라
바디는 1996년 산으로 추정되고, 렌즈는 1969년산으로 추정...

Leica M6 non TTL, 35mm Summicron 2nd